전용 부품이 늘면 판매량이 아니라 SKU 수만큼 안전재고가 반복됩니다

규격을 통일해 공용부품 1종으로 바꾸면 전체 수요를 묶어 발주할 수 있고 안전재고도 통합됩니다. 다만 금형·설계·인증 변경비, 기존 부품 폐기와 상품별 성능 차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모델별 부품 사용량과 월 수요
  • 부품별 MOQ·리드타임·불량률
  • A/S용 서비스재고와 보관기간
  • 공용화 설계·금형·시험·인증비
  • 기존 전용부품의 사용·매각·폐기 가능량
부품 보관함에 규격별 소형 부품을 정리하는 창고 작업자

평균재고 800개를 줄이고 발주·폐기비를 낮추면 연 196만원을 절약합니다

전용 부품 체계의 평균재고가 1,400개, 공용화 뒤 600개라면 800개가 줄어듭니다. 부품 단가 5,000원, 연간 보유비율 20%를 적용하면 재고 보유비는 연 800,000원 감소합니다.

발주·검수 건수가 줄어 연 360,000원, 단종 부품 폐기가 연 800,000원 감소한다면 총 절감액은 1,960,000원입니다. 설계·금형·시험에 6,000,000원이 든다면 단순 회수기간은 약 3.1년입니다.

CALCULATION TABLE평균재고 800개를 줄이고 발주·폐기비를 낮추면 연 196만원을 절약합니다
항목전용 부품공용 부품연간 절감
재고 보유비140만원60만원80만원
발주·검수비72만원36만원36만원
단종·폐기손실120만원40만원80만원
합계332만원136만원196만원
부품 재고표와 계산기로 공용화 절감액을 산출하는 구매 담당자

공용화는 단가보다 공급중단 영향과 상품 성능을 먼저 검토합니다

모든 상품이 같은 부품에 의존하면 한 부품의 공급중단이나 결함이 전체 라인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개 공급처 승인, 대체사양과 마지막 구매 기준을 함께 준비해 집중위험을 관리합니다.

공용부품 때문에 고급 모델의 성능이나 고객이 느끼는 차별점이 떨어지면 재고절감보다 매출손실이 클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이지 않고 성능 영향이 작은 부품부터 공용화하고, 실제 불량률·조립시간·A/S 소요량을 출시 뒤 다시 확인합니다.

회의실에서 공용부품 샘플과 발주계획을 검토하는 개발 구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