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된 결제액 전체를 비용으로 더하면 손실이 중복됩니다

상품이 정상 회수돼 재판매할 수 있는지에 따라 손실은 크게 달라집니다. 미수령 주장처럼 상품을 되찾지 못한 건과, 반송 후 다시 팔 수 있는 건을 분리해 기록해야 평균 손실이 과장되거나 축소되지 않습니다.

  • 회수하지 못했거나 훼손된 상품 원가
  • 판매자가 부담한 출고·반송 운임
  • 결제대행사 또는 채널의 분쟁 처리 수수료
  • 증빙 수집과 이의제기 작업시간
  • 보험·택배사·고객에게서 회수한 금액
상품이 포장된 상태를 손으로 고정하고 스마트폰으로 증빙 사진을 촬영하는 판매자

분쟁 1건 손실 4만500원이면 주문마다 약 203원입니다

상품을 회수하지 못한 사례에서 상품 원가 18,000원, 출고 운임 3,500원, 분쟁 처리 수수료 15,000원, 담당자 작업비 4,000원이 남는다면 1건 손실은 40,500원입니다. 월 2,000건 중 0.5%인 10건이 발생하면 월 기대손실은 405,000원입니다.

이를 전체 주문 2,000건으로 나누면 주문당 202.5원, 반올림해 203원입니다. 상품군이나 결제수단별 분쟁률이 다르면 하나의 평균값을 모든 상품에 적용하지 말고 각 그룹에 따로 배부합니다.

CALCULATION TABLE분쟁 1건 손실 4만500원이면 주문마다 약 203원입니다
분쟁률월 분쟁 건수월 예상손실주문당 기대손실
0.1%2건81,000원약 41원
0.5%10건405,000원약 203원
1.0%20건810,000원405원
2.0%40건1,620,000원810원
작업대 위에 놓인 분쟁 반송 상품의 상태를 장갑을 끼고 검사하는 작업자

분쟁 사유와 증빙 성공률까지 기록해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미수령, 도용 결제, 상품 불일치, 환불 미처리처럼 사유를 나누고 주문확인·출고사진·배송완료 기록 등 어떤 증빙으로 대응했는지 남깁니다. 분쟁률이 같아도 이의제기 성공률이 높으면 실제 손실은 낮아집니다.

고가 상품에는 수령 확인, 포장 과정 기록과 주문 이상 징후 확인 절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주문에 과도한 확인 단계를 붙이면 작업비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기대손실보다 예방비가 낮은 구간부터 적용합니다.

거래 자료와 상품을 책상에 놓고 계산기로 결제분쟁 기대손실을 계산하는 판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