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의 절감액은 처리속도가 아니라 줄어든 유급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주문당 인건비 절감액은 절약시간을 60분으로 나눈 뒤 시간당 총인건비를 곱합니다. 총인건비에는 시급뿐 아니라 사업자가 실제 부담하는 부대비용을 같은 기준으로 반영합니다.
- 구매·배송·설치와 교육을 포함한 초기 투자비
- 장비 도입 전후 같은 주문의 평균 처리시간
- 사업자가 부담하는 시간당 총인건비
- 소모품·정비·전력의 월 유지비
- 고장·세팅·청소로 멈추는 시간

3분 절약과 시급 1만5천원이면 주문당 750원이 줄어듭니다
주문당 3분을 절약하고 시간당 총인건비가 15,000원이라면 3 ÷ 60 × 15,000원으로 주문당 750원을 절감합니다. 월 유지비를 30,000원으로 잡으면 월 순절감액은 주문 수 × 750원에서 30,000원을 뺀 금액입니다.
장비비 1,800,000원을 12개월 안에 회수하려면 매달 150,000원의 투자금과 30,000원의 유지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180,000원을 750원으로 나누면 월 240건이 손익 기준입니다.
| 월 주문 | 월 인건비 절감 | 유지비 차감 순절감 | 예상 회수기간 |
|---|---|---|---|
| 100건 | 75,000원 | 45,000원 | 약 40개월 |
| 240건 | 180,000원 | 150,000원 | 12개월 |
| 300건 | 225,000원 | 195,000원 | 약 9.2개월 |
| 600건 | 450,000원 | 420,000원 | 약 4.3개월 |

불량과 병목이 늘면 빠른 장비도 회수기간이 길어집니다
장비가 빨라도 상품 투입, 검수나 송장 부착에서 기다림이 생기면 전체 주문 처리시간은 예상만큼 줄지 않습니다. 포장 공정을 단계별로 측정해 장비가 실제 병목을 줄이는지 확인합니다.
시험 기간에는 시간뿐 아니라 테이프 사용량, 밀봉 불량, 재작업과 작업자 피로도를 함께 기록합니다. 주문량이 계절별로 크게 달라지면 성수기 최고치가 아니라 연간 총 완료 주문으로 회수기간을 다시 계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