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건당 운임만 보고 계약하면 비수기 비용을 놓치게 됩니다
월 1,000건을 발송하면 약정 운임은 2,850,000원이고 미달 500건의 부담금은 150,000원입니다. 총비용은 3,000,000원으로 일반 계약 3,200,000원보다 200,000원 낮습니다. 포장규격 할증과 반품운임이 계약마다 다르면 이 항목도 같은 물량에 적용해야 합니다.
- 정상·도서산간·대형 규격별 실제 운임
- 최소 발송량과 미달 부담금 계산 방식
- 반품·교환 회수 운임과 면책 조건
- 성수기·비수기 월별 완료 주문
- 계약기간과 중도해지 비용

이 조건에서는 월 693건 이상일 때 약정 이익이 생깁니다
일반 계약과 약정 계약의 월 비용 차이를 계산하면 발송량별 절감폭을 볼 수 있습니다. 1,500건 미만 구간의 약정비용은 실제 발송량×2,850원에 미달수량×300원을 더합니다. 이 식으로 계산하면 약 693건에서 두 계약의 비용 차이가 거의 사라집니다.
월 600건처럼 손익분기점보다 낮은 달에는 일반 계약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700건을 보내면 미달 부담이 없고 595,000원을 절약합니다. 평균 물량 하나가 아니라 최근 12개월의 각 월을 대입해 연간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월 발송량 | 일반 계약 | 약정 계약 | 유리한 방식 |
|---|---|---|---|
| 600건 | 1,920,000원 | 1,980,000원 | 일반 60,000원 절감 |
| 693건 | 2,217,600원 | 2,217,150원 | 거의 동일 |
| 1,700건 | 5,440,000원 | 4,845,000원 | 약정 595,000원 절감 |

연간 약정은 최저 월이 아니라 보수적인 물량 구간으로 검토합니다
신상품 출시나 광고 집행으로 늘어날 예정인 주문은 확정 물량과 분리합니다. 취소 주문과 합포장 주문을 빼고 실제 송장이 발급되는 건수만 사용해야 약정 달성 가능성이 부풀려지지 않습니다.
택배사를 바꿀 때는 운임 외에 집하 마감시간, 분실·파손 보상, 반품 회수율과 시스템 연동비도 주문당 비용으로 바꿉니다. 약정량을 맞추기 위해 불필요한 분할배송을 늘리면 운임 절감보다 포장비와 고객 불편이 커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