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생산분을 전량 인수하면 발주예산보다 현금이 먼저 더 나갑니다

상품이 더 생겼으니 개당 매입가는 여전히 8,000원이지만 계획한 판매량이 5,000개라면 300개의 판매 가능성과 보관비를 따로 봐야 합니다. 과생산분이 무상인지 유상인지, 불량·검사용 수량을 생산수량에 포함하는지 계약서에서 구분합니다.

  • 발주수량 대비 허용되는 과부족 비율
  • 실제 인수 의무가 생기는 수량 기준
  • 과생산분의 단가와 결제시점
  • 검사·샘플·불량 대체 수량의 포함 여부
  • 남는 수량의 예상 판매기간과 회수액
생산된 상품과 계산기로 발주수량 대비 과생산분을 검토하는 담당자

추가 300개가 팔리지 않으면 계획한 5천개가 그 비용을 부담합니다

초과 300개 중 120개만 정상 판매가 되고 나머지 180개를 개당 3,000원에 정리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180개의 매입비 1,440,000원에서 회수액 540,000원을 빼면 900,000원의 잔여손실이 생깁니다.

이 손실을 계획 판매수량 5,000개에 나누면 개당 180원입니다. 기존 계획원가 8,000원에 더하면 실제 관리원가는 8,180원입니다. 보관비와 재포장비가 추가되면 그만큼 더 높아집니다.

CALCULATION TABLE추가 300개가 팔리지 않으면 계획한 5천개가 그 비용을 부담합니다
초과 300개 처리회수액잔여손실계획 5천개당 부담
전량 정상판매2,400,000원 이상0원0원
180개를 3천원에 정리540,000원900,000원180원
180개 폐기0원1,440,000원288원
생산라인에서 추가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사하는 작업자들

허용오차는 비율뿐 아니라 최대 인수금액으로 제한합니다

±10%라고만 적으면 고가 제품에서 추가 현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과생산 최대수량, 사전승인 없이 인수할 수 있는 금액, 초과분 할인단가와 납품 전 통보일을 함께 정합니다.

반대로 부족 생산도 판매기회를 줄입니다. 실제 생산량이 4,600개라면 이미 집행한 촬영·인증·금형비의 개당 부담이 올라가므로 부족분 재생산 일정과 추가 세팅비 부담 주체까지 계약에 넣습니다.

예상보다 많이 생산된 OEM 상품을 창고 선반에 적재하는 브랜드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