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순서와 유통기한 순서가 다르면 FIFO만으로 폐기를 막기 어렵습니다
도입 전에는 폐기금액을 판매가가 아닌 회수 불가능한 매입원가와 폐기처리비로 집계합니다. 할인판매로 회수한 금액이 있다면 차감하고, 고객에게 보장해야 하는 잔여기한보다 짧은 상품은 정상출고 가능재고에서 제외합니다.
- SKU·로트별 유통기한 데이터
- 고객에게 보장할 최소 잔여기한
- 현재 폐기 매입원가와 처리비
- 날짜 확인·입력 작업시간
- 선반 재배치와 예외 피킹 비용

폐기 60%를 줄여 48만원을 회수하고 운영비가 32만원이면 월 16만원이 남습니다
현재 월 폐기손실이 80만원이고 FEFO로 60%를 줄일 수 있다면 월 회수액은 48만원입니다. 로트 날짜 입력 12만원, 선반 표시와 재배치 8만원, 피킹 확인시간 12만원이 추가되면 월 순절감은 16만원입니다.
바코드나 재고시스템 설정에 초기비 240만원이 든다면 단순 회수기간은 15개월입니다. 성수기 폐기 증가, 할인판매 감소, 클레임 예방까지 포함하면 회수기간은 짧아질 수 있지만 기대효과를 과장하지 않도록 실제 폐기기록으로 매달 갱신합니다.
| 항목 | 월 효과 | 계산 |
|---|---|---|
| 폐기 감소 | +480,000원 | 800,000원 × 60% |
| 날짜 입력 | -120,000원 | 입고 작업시간 |
| 재배치 | -80,000원 | 선반 정리 |
| 피킹 확인 | -120,000원 | 추가 작업시간 |
| 월 순절감 | +160,000원 | 회수액 - 운영비 |

전 품목을 한꺼번에 바꾸지 말고 폐기금액이 큰 SKU부터 적용합니다
유통기한이 길고 로트가 단순한 품목은 FEFO의 편익보다 관리비가 클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 폐기금액, 로트 수와 출고량을 기준으로 상위 SKU를 고르고 한 구역에서 시험 운영합니다. 날짜가 같은 로트는 기존 위치 기준을 유지해 이동을 줄입니다.
입고 때 날짜를 정확히 기록하지 않으면 피킹 규칙만 바꿔도 효과가 없습니다. 날짜 미입력 재고를 출고 가능재고와 분리하고, 임박 재고 수량·오피킹·폐기금액을 주 단위로 점검해야 운영비와 절감액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