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재고의 손실은 매입원가 전체가 아닙니다
잔여 재고 손실은 단위당 원가에서 할인판매 후 실제 회수할 순금액을 뺀 금액에 수량을 곱하고, 보관비와 폐기·재포장비를 더해 계산합니다. 회수 가능액은 표시 할인가가 아니라 수수료와 배송비를 뺀 뒤 판매자에게 남는 금액입니다.
- 예측 수량과 실제 완료 판매량
- 잔여 수량의 단위당 도착원가
- 할인판매 후 수수료·물류비를 뺀 회수액
- 보관 개월과 월 단위 보관비
- 폐기·기부·반품 가능한 수량과 처리비

300개가 남으면 판매된 700개에도 2,057원씩 손실이 생깁니다
1,000개를 단위 원가 12,000원에 준비했지만 700개만 정상 판매됐다고 가정합니다. 남은 300개를 정리판매해 단위당 순액 9,000원을 회수하면 가치 하락 손실은 900,000원입니다. 4개월 보관비가 개당 월 150원이면 180,000원이 더 듭니다.
잔여 재고의 10%인 30개를 회수하지 못하고 폐기한다면 원가 360,000원이 추가됩니다. 총 손실 1,440,000원을 정상 판매 700개에 나누면 판매된 주문에도 약 2,057원씩 부담이 생깁니다.
| 손실 항목 | 계산 기준 | 금액 | 판매 700개당 |
|---|---|---|---|
| 할인 가치 하락 | 300개 × 3,000원 | 900,000원 | 약 1,286원 |
| 4개월 보관비 | 300개 × 150원 × 4 | 180,000원 | 약 257원 |
| 폐기 손실 | 30개 × 12,000원 | 360,000원 | 약 514원 |
| 합계 | 세 항목 합산 | 1,440,000원 | 약 2,057원 |

예측 오차를 발주 단위와 리드타임 결정에 되돌려야 합니다
상품별로 예측 대비 실제 판매율을 기록하고, 색상·옵션·채널까지 나눠 어느 구간에서 과잉이 생겼는지 봅니다. 다음 발주에서는 평균 판매량만 적용하지 말고 초기 판매속도와 재주문 리드타임에 맞춰 나눠 발주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단가 할인을 위해 발주량을 늘릴 때는 단위 원가 절감액과 과잉재고 기대손실을 비교합니다. 개당 500원을 아끼려다 30%가 남아 개당 수천 원의 손실이 생긴다면 낮은 단가가 전체 이익을 높이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