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보다 먼저 ‘어디까지 포함됐는지’를 맞춰야 합니다

먼저 두 견적을 ‘한국 창고 입고 완료’처럼 동일한 끝점으로 바꾸십시오. DDP 견적에는 목적지 주소, 양하비, 관세와 수입 부가세, 통관수수료, 반입 예약비가 포함됐는지 서면으로 묻고, FOB 견적에는 출발항·선적 준비비·본선 적재비가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공식 기준은 ICC Incoterms® 안내(https://library.iccwbo.org/clp/clp-incoterms.htm?AGENT=ICC_PR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견적 통화와 환율 적용일
  • 출발항·도착항·최종 지정장소
  • 운임과 유류·성수기 할증
  • 보험 가입 주체와 보상 범위
  • 수입자 명의와 통관·관세·세금 부담
창고 바닥에 안전하게 놓인 팔레트 화물과 운송 준비 현장

FOB를 도착 원가로 환산해 비교하십시오

예를 들어 FOB 상품가 9,000달러에 출발지 비용 600달러, 해상운임 900달러, 보험 100달러, 도착지 처리 650달러, 통관대행 250달러, 관세 500달러, 국내운송 400달러가 들면 창고 도착액은 12,400달러입니다. 같은 범위의 DDP 12,000달러라면 표면상 DDP가 400달러 낮습니다. 그러나 DDP의 관세 품목분류가 틀렸거나 추가 양하비가 별도라면 결론이 바뀔 수 있습니다.

수입 부가세처럼 환급 또는 공제 가능한 금액은 현금 소요와 최종 원가를 분리해 기록하십시오. 관세율과 과세가격은 상품·원산지·거래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시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품목분류와 통관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CALCULATION TABLEFOB를 도착 원가로 환산해 비교하십시오
비교안견적액도착 추가비도착 합계
DDP$12,000$0*$12,000
FOB$9,000$3,400$12,400
차이해당 없음해당 없음DDP $400 낮음
책상 위에 펼친 운송비 자료를 손가락으로 확인하는 구매 담당자

단가·리스크·현금흐름을 함께 결정하십시오

총 도착액을 판매 가능 수량으로 나누되 파손·검수탈락 예상 수량은 분모에서 빼십시오. 2,000개 중 1,950개만 판매 가능하면 DDP는 개당 6.15달러, FOB는 약 6.36달러입니다. 환율 3% 변동과 운임 예비비를 더한 민감도 표까지 만들어야 마진이 흔들릴 때도 조건을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DDP는 편하지만 공급자가 통관자료와 비용을 충분히 공개하지 않으면 사후 증빙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FOB는 통제력이 큰 대신 포워더·보험·통관을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착지원가 구성은 해외소싱 착지원가 가이드(https://www.xn--hz2bq8vi3b.kr/seller-guide/overseas-sourcing-landed-cost), 여러 SKU 배부 방식은 수입비용 배부 가이드(https://www.xn--hz2bq8vi3b.kr/seller-guide/multi-sku-import-cost-allocation)와 함께 점검하십시오.

하역장 바닥에 놓인 화물을 점검하는 물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