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SKU를 같은 주기로 세면 조사비는 늘고 중요한 오차는 늦게 찾습니다
순환실사는 매출·출고빈도·단가·오차이력으로 SKU를 나눠 일부를 짧은 주기로 반복 확인합니다. 고회전 A등급 120개는 매주, 중간 B등급은 매월, 저회전 C등급은 분기마다 세면 중요한 오차를 빨리 찾으면서 총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SKU별 월 출고수량과 단가·공헌이익
- 최근 재고차이 발생횟수와 평균수량
- 오차 발견 전 품절취소·긴급발주 손실
- 보관위치별 조사시간과 작업중단 비용
- 입고·반품·세트조립 등 오차가 자주 생기는 공정

주간 조사비 14만4천원이 지연손실 30만원을 줄이면 월 15만6천원이 남습니다
A등급 120개를 한 번 확인하는 데 2시간이 걸리면 주 1회, 월 4회 조사시간은 8시간이고 비용은 144,000원입니다. 월간 조사만 했을 때 재고오차를 늦게 발견해 발생하는 품절취소·긴급이동·추가 CS가 평균 420,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주간 조사로 지연손실이 120,000원까지 줄면 감소액은 300,000원입니다. 조사비 144,000원을 빼면 월 156,000원의 순절감이 생깁니다. 오차손실 감소액이 조사비보다 작아지는 품목군은 주기를 길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 조사 주기 | 월 조사비 | 예상 지연손실 | 월 총비용 | 월간 대비 |
|---|---|---|---|---|
| 매주 | 144,000원 | 120,000원 | 264,000원 | -156,000원 |
| 격주 | 72,000원 | 230,000원 | 302,000원 | -118,000원 |
| 매월 | 36,000원 | 420,000원 | 456,000원 | 기준 |

조사 주기는 고정하지 말고 오차가 발생한 위치와 원인에 따라 조정합니다
실사 차이는 수량만 수정하지 말고 입고 미등록, 잘못된 피킹, 반품 미복귀와 위치 이동 미처리로 원인을 나눕니다. 같은 위치나 공정에서 반복되면 해당 구역을 한시적으로 매일 또는 주간 조사 대상으로 올립니다.
3개월 연속 오차가 없고 출고량도 줄었다면 조사 주기를 완화합니다. 반대로 프로모션·신상품 출시·세트 구성 변경 전후에는 일시적으로 빈도를 높여, 평균 주기보다 실제 위험이 커지는 시점에 조사시간을 집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