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L과 FCL은 해상운임만 비교하면 실제 도착비용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두 견적은 같은 항구, 같은 운송조건과 같은 국내 도착지로 맞춥니다. 판매자가 부담하지 않는 비용처럼 보이는 항목도 공급가에 포함돼 있다면 빼지 말고, 통관세금처럼 운송방식과 관계없이 같은 비용은 비교표에서 공통비로 분리합니다.

  • 포장 후 실제 가로·세로·높이와 팔레트 부피
  • 출발지 집하·콘솔·서류 비용
  • 해상운임과 유류·성수기 할증
  • 도착지 분리·창고·반출 비용
  • 국내 운송과 대기·검사 가능성
팔레트에 적재된 수입상품의 부피를 줄자로 측정하는 물류 직원

LCL이 CBM당 33만원이고 FCL이 480만원이면 약 14.5CBM에서 비용이 같습니다

LCL의 국제운임과 양쪽 작업료를 합친 변동비가 CBM당 330,000원이라면 12CBM의 총비용은 3,960,000원입니다. 같은 조건의 FCL 총비용이 4,800,000원이면 현재 물량에서는 LCL이 840,000원 낮습니다.

4,800,000원을 330,000원으로 나누면 약 14.5CBM입니다. 실제 비교에서는 FCL에만 붙는 내륙 컨테이너 운송과 상하차비, LCL에 더 자주 발생하는 대기·분리·파손 기대비용을 각각 더합니다. 상품가치와 파손 민감도가 높다면 단순 운임 차이보다 안정성의 기대비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CALCULATION TABLELCL이 CBM당 33만원이고 FCL이 480만원이면 약 14.5CBM에서 비용이 같습니다
수입 부피LCL 예상비FCL 예상비비용 차이유리한 방식
8CBM264만원480만원216만원LCL
12CBM396만원480만원84만원LCL
16CBM528만원480만원48만원FCL
책상 위 운임 견적서와 계산기로 수입 물류비를 비교하는 실무자

컨테이너를 채우려고 발주를 늘리면 운임은 줄어도 재고비가 커질 수 있습니다

FCL 손익분기를 넘기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매입하면 할인·보관·자금비용이 늘어납니다. 추가 발주분의 운송비 절감액보다 예상 미판매손실이 크면 컨테이너가 가득 차도 총이익은 줄어듭니다.

실제 포장 후 부피, 월 판매속도와 다음 발주 시점을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물량이 12~16CBM 사이에서 반복된다면 포장규격을 줄이거나 공급처 출고일을 합쳐 부피를 안정적으로 만든 뒤, 분기마다 LCL과 FCL의 실제 청구서를 비교해 기준을 갱신합니다.

컨테이너 바닥에 상품 상자를 빈틈없이 적재하는 작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