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관료는 이미 낸 매입비가 아니라 앞으로 반복될 비용입니다

의사결정에서는 이미 지급한 매입비와 과거 보관료를 되돌릴 수 없는 비용으로 구분합니다. 지금부터 보관할 때 생길 비용, 회수할 때 생길 출고·운송·검수비, 할인이나 폐기로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을 같은 기간에서 비교해야 합니다.

  • SKU별 입고일과 장기보관 과금 시작일
  • 월별 예상 판매수량과 할인 시 판매속도
  • 보관료의 수량·부피·기간 구간
  • 회수 출고·운송·검수·재입고 비용
  • 폐기·일괄매각·타채널 판매의 순회수액
창고 선반에 오래 보관된 상품 수량을 점검하는 작업자

회수비 170만원은 보관료가 누적되는 2.1개월 뒤부터 더 싸집니다

회수 출고비 500,000원, 국내 운송비 600,000원, 자체창고 검수·재입고비 360,000원, 추가 공간비 240,000원을 합치면 회수 전환비는 1,700,000원입니다. 현재 장기보관료 800,000원이 수량 감소 없이 이어진다고 보면 1,700,000원을 800,000원으로 나눈 약 2.1개월이 단순 손익분기입니다.

다만 회수 후에도 자체창고 월세와 출고비가 생깁니다. 두 선택의 월 비용 차이가 550,000원이라면 실제 회수기간은 약 3.1개월입니다. 예상 소진기간이 이보다 길고 회수 뒤 판매가 막히지 않는다면 회수가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CALCULATION TABLE회수비 170만원은 보관료가 누적되는 2.1개월 뒤부터 더 싸집니다
선택즉시 비용3개월 추가비총비용주의점
계속 보관0원240만원240만원과금구간 상승 가능
자체창고 회수146만원72만원218만원재입고·출고체계 필요
일괄 할인정리20만원0원20만원+할인손실회수금액 확인
책상 위 보관료 명세서와 계산기로 재고 처리비를 비교하는 담당자

SKU별 소진일과 다음 과금일을 붙여 두면 늦은 회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재고 전체를 한 번에 판단하지 말고 SKU별로 예상 소진일, 다음 장기보관 과금일과 회수 리드타임을 붙입니다. 회수 요청부터 실제 출고까지 2주가 걸린다면 과금일 직전에 신청해도 다음 달 비용을 피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상가 유지, 단계 할인, 타채널 이동, 회수와 폐기의 순회수액을 월별로 갱신합니다. 판매속도가 떨어지는 상품은 낙관적인 평균이 아니라 최근 4~8주의 완료 판매량으로 계산하고, 회수 뒤 다시 보관만 하는 선택이 되지 않도록 종료 기준을 함께 정합니다.

회수 출고를 위해 장기재고 상자를 팔레트에 정리하는 물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