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I는 바코드 인쇄비가 아니라 코드·등록·변경관리 업무입니다
식약처 의료기기 UDI 시스템과 표준코드 생성 가이드라인은 제조·수입업자가 품목과 모델 정보를 기준으로 코드를 생성·등록하는 실무 구조를 안내합니다. 실제 등록 대상과 시점은 제품 등급·허가 상태에 따라 최신 시스템 안내를 확인합니다.
공식 확인: https://emedi.mfds.go.kr/msismext/udi/uif/mainView.do
- 허가·인증·신고 정보와 모델명
- 기본 식별자와 생산 식별정보
- 포장 단계별 라벨 적용 범위
- 통합정보 등록·변경 담당자
- 스캐너 검증과 출고 연계

공통 시스템비와 모델별 직접 작업을 나눕니다
예시 연간비 3,000,000원 중 시스템·교육 공통비 1,200,000원은 12개 모델의 예상 판매량에 따라 배부합니다. 라벨 재설계와 등록자료 보완처럼 특정 모델에서만 발생한 1,800,000원은 작업시간이나 변경 건수로 직접 배부합니다.
연간 판매량 20,000개가 모두 같은 작업량을 가진다면 평균 150원이지만, 소량 다변형 모델은 등록·변경 업무가 많아 판매량만으로 나누면 비용이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 항목 | 금액 | 배부 기준 |
|---|---|---|
| 시스템·교육 | 1,200,000원 | 판매수량 |
| 등록자료 정리 | 720,000원 | 모델 수 |
| 라벨 수정 | 600,000원 | 변경 모델 |
| 스캔 검수 | 480,000원 | 검수 로트 |

기본모델과 포장단계 변경을 따로 추적합니다
같은 제품처럼 보여도 포장단계, 모델명, 규격이나 허가정보가 달라지면 관리 대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 전에 코드·포장·시스템의 정보를 한 줄로 대조하고, 변경 전 재고와 변경 후 생산분이 섞이지 않게 전환일을 기록합니다.
등록 오류 1건의 수정비를 180,000원, 출고보류 손실을 320,000원으로 잡고 연 4건을 1건으로 낮춘다면 회피액은 1,500,000원입니다. 관리비 3,000,000원을 전부 회수하려면 단순 오류 감소 외에 출고시간·재라벨 비용 절감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등록비를 제품 수명과 보수 판매량에 맞춰 재배부합니다
연초 예상 판매량으로만 고정하지 말고 분기마다 미회수 관리비와 남은 판매량을 다시 계산합니다. 단종 예정 모델에는 앞으로 발생할 변경관리비를 과도하게 배부하지 않고, 신규 모델의 초기 등록비는 해당 모델에 직접 반영합니다.
일반 바코드 관리의 차이는 [SKU 바코드 발급·관리비](/seller-guide/gtin-barcode-management-unit-cost), 시험비 배부 원칙은 [인증·시험비 개당 원가](/seller-guide/certification-testing-cost-per-unit)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