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한 개의 마진과 출시 전체의 손익은 다릅니다

먼저 판매가에서 상품 원가, 결제·판매수수료, 배송·포장비, 주문당 광고비처럼 판매 수량에 따라 늘어나는 변동비를 뺍니다. 이렇게 남은 주문당 공헌이익으로 초기 고정비를 회수합니다.

  • 금형·샘플·시험과 초도 세팅비
  • 제품·연출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비
  • 초기 입점·등록·시스템 설정비
  • 판매량과 함께 늘어나는 원가·수수료·물류비
  • 초기 마케팅비 중 고정 집행분과 주문 연동분
완성된 상품 수량을 계산기 옆에서 세는 손

초기비용 300만원을 회수하는 판매량

초기 고정비가 3,000,000원이고 주문당 공헌이익이 6,000원이면 손익분기 판매량은 500개입니다. 공헌이익이 낮아지면 필요한 판매량은 빠르게 늘어납니다.

CALCULATION TABLE초기비용 300만원을 회수하는 판매량
주문당 공헌이익손익분기 판매량600개 판매 후 이익
7,500원400개1,500,000원
6,000원500개600,000원
4,500원667개손익분기 전
3,000원1,000개손익분기 전
생산 작업대에 정렬된 신상품 완제품

판매량 목표는 보수·기준·낙관 세 가지로 계산합니다

출시 전에는 광고비와 반품률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기준 공헌이익만 계산하지 말고 광고비가 높고 반품이 많은 보수 시나리오, 예상 수준의 기준 시나리오, 재구매가 붙는 낙관 시나리오를 나눠야 합니다.

초도 생산량이 손익분기 판매량보다 적다면 첫 발주만으로 초기비용을 모두 회수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추가 생산 계획과 현금 회수 기간까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노트북과 계산기, 상품 샘플이 놓인 신상품 준비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