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포장재는 취득원가와 실제 사용 가능량으로 평가합니다

단순 디자인 변경이라 기존 제품에 계속 쓸 수 있는지, 스티커 보완이 가능한지, 신·구 패키지를 동시에 출고해도 고객 혼선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보완 작업비가 새 박스 교체비보다 크다면 소진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 구형 포장재의 실제 잔량과 취득원가
  • 법정 표시·규격 변경 여부
  • 스티커·재포장 등 보완 작업비
  • 월 출고량과 구형 패키지 사용 가능 비중
  • 폐지 매각 등 잔존가치
기존 박스와 새 박스 규격을 작업대에서 비교하는 포장 담당자

월 480개씩 사용할 수 있다면 약 4.2개월에 소진됩니다

월 출고 800개 중 60%를 구형 패키지로 운영할 수 있다면 월 사용량은 480개입니다. 2,000개를 480개로 나누면 약 4.2개월이 걸립니다.

즉시 전환해 구형 박스를 개당 100원에 처분하면 회수액은 200,000원이고 손실은 1,600,000원입니다. 반면 4개월 동안 1,920개를 사용하고 80개만 처분하면 단순 폐기손실은 64,000원으로 줄어듭니다.

CALCULATION TABLE월 480개씩 사용할 수 있다면 약 4.2개월에 소진됩니다
전환 방식사용 수량처분 수량단순 재고손실
즉시 전환0개2,000개1,600,000원
2개월 병행960개1,040개832,000원
3개월 병행1,440개560개448,000원
4개월 병행1,920개80개64,000원
남은 구형 포장재에 기존 상품을 넣어 소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자들

새 패키지로 얻는 추가 이익이 대기비용보다 큰지 비교합니다

새 패키지 적용으로 판매가를 높이거나 반품률을 줄일 수 있다면 전환을 늦춘 기간의 기회손실을 계산합니다. 월 추가이익이 500,000원이라면 4개월 지연의 기회손실은 2,000,000원으로 즉시 폐기손실보다 클 수 있습니다.

병행 출고를 선택한다면 채널이나 생산일자별로 패키지를 나누고 고객 안내를 일치시킵니다. 구형 패키지의 종료일과 남은 수량을 주 단위로 확인해 새 포장재 발주와 겹치는 보관비도 줄입니다.

구형 포장재의 소진기간과 폐기손실을 계산하는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