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품 원가가 아니라 다시 판매할 수 있는 상태의 원가를 씁니다

이익을 0원으로 두면 최소 판매가는 28,000원÷0.88로 약 31,818원입니다. 실제 가격은 31,900원 이상으로 잡아야 손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목표 이익 5,000원을 남기려면 (28,000원+5,000원)÷0.88로 37,500원이 필요합니다.

  • 상품의 실제 회수 가능 원가
  • 기능·외관 검수 작업비
  • 교체 포장재와 누락 구성품 비용
  • B급 판매채널의 수수료와 배송비
  • 재반품 가능성과 목표 이익
개봉된 소형가전의 외관을 작업대에서 검수하는 작업자

상태 등급마다 비용과 재반품률을 다르게 둡니다

미개봉 반품, 단순 개봉, 미세 흠집, 구성품 누락을 같은 B급으로 묶으면 가격과 고객 기대가 맞지 않습니다. 상태가 나쁠수록 추가 검수와 설명이 늘고 재반품률도 높아지므로 등급별 예상손실을 별도로 더합니다.

예를 들어 미세 흠집 상품의 재반품 기대비용이 주문당 1,500원이라면 목표 이익 5,000원을 포함한 판매가는 (28,000원+1,500원+5,000원)÷0.88로 약 39,205원입니다. 할인폭만 키우는 대신 실제 상태 사진과 누락 구성품을 정확히 공개해야 재반품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CALCULATION TABLE상태 등급마다 비용과 재반품률을 다르게 둡니다
상태추가 예상비목표 이익수수료 반영 최소가
단순 개봉0원5,000원37,500원
미세 흠집1,500원5,000원약 39,300원
구성품 누락대체품 비용 별도5,000원비용 확정 후 계산
정상품과 개봉상품을 나란히 두고 가격을 검토하는 상품 담당자

정상품 판매를 잠식하지 않도록 수량과 노출을 관리합니다

B급 가격이 정상상품의 상시 할인 가격과 너무 가까우면 고객이 상태 차이를 이해하기 어렵고, 너무 낮으면 정상상품을 기다리던 수요가 B급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정상상품의 실제 결제가격과 B급의 상태 차이를 함께 보고 가격 간격을 정합니다.

B급 수량은 재고로 분리하고 품절되면 판매를 종료합니다. 등급별 판매일수, 재반품률과 회수이익을 기록하면 재판매가 유리한 상태와 즉시 폐기하거나 부품용으로 돌려야 할 상태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개봉상품을 재판매하기 위해 실제 상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