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지 못할 확률과 부도 후 회수할 금액을 함께 계산합니다

기대손실은 50,000,000원×2%×60%로 600,000원입니다. 연간 납품수량이 5,000개라면 개당 120원을 공급가나 거래처별 손익에 반영해야 합니다. 결제기간의 금융비용과는 다른 항목이므로 따로 계산합니다.

  • 거래처별 평균 외상잔액과 연간 매출
  • 연체·부도 가능성
  • 담보·보증·회수절차로 돌려받을 비율
  • 회수에 들어가는 법무·인건비
  • 결제기간 금융비용과 신용손실의 구분
미수 거래서류를 파일철과 계산기 옆에서 확인하는 회계 담당자

같은 공급가라도 거래처 신용에 따라 실제 이익이 달라집니다

개당 공급가가 12,000원이고 상품·물류·영업비가 10,500원이라면 표면 이익은 1,500원입니다. 여기에 기대손실 120원과 60일 결제의 금융비용 80원을 빼면 위험조정 이익은 1,300원입니다.

부도확률이 5%로 높아지고 회수율이 20%라면 기대손실은 50,000,000원×5%×80%로 2,000,000원, 개당 400원입니다. 같은 가격으로 납품해도 거래처 위험이 높을수록 실제 이익이 줄어듭니다.

CALCULATION TABLE같은 공급가라도 거래처 신용에 따라 실제 이익이 달라집니다
부도확률예상 회수율연간 기대손실5천개 기준 개당
1%50%250,000원50원
2%40%600,000원120원
5%20%2,000,000원400원
외상매출의 부도확률과 회수율을 계산하는 공급사 운영자

가격 인상 외에도 한도와 결제방식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신용위험이 높다고 공급가만 올리면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입금 비율을 높이거나 보증보험, 담보, 주문별 한도, 짧은 결제기간을 적용하면 기대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체일수와 미수잔액이 기준을 넘으면 추가 출고를 멈추는 규칙을 계약 전에 정합니다. 분기마다 실제 연체·회수 결과를 반영해 부도확률과 회수율을 갱신하면 우량 거래처에 불필요한 위험비용을 붙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거래처별 신용한도와 결제조건을 논의하는 영업·재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