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원가 뒤에 숨은 거래처별 업무량을 꺼내 봅니다

주문 접수, 피킹, 포장, 출고, 긴급배송, 반품과 문의 대응처럼 거래처 때문에 발생한 활동을 정하고 횟수에 단가를 곱합니다. 공통 관리비는 주문 수나 작업시간처럼 비용을 일으키는 기준으로 배부합니다.

  • 월 주문·출고 횟수와 평균 박스 수
  • 피킹·포장 작업시간
  • 일반·긴급 운송비
  • 반품·파손·클레임 처리시간
  • 결제기한에 따른 자금비용
소량 다회 주문을 위해 여러 상자를 피킹하는 창고 작업자

매출총이익이 같아도 활동비를 빼면 이익이 113만원 차이 납니다

거래처 A가 월 1회 파렛트 납품하고 활동비가 370,000원이라면 실제 이익은 2,130,000원입니다. 거래처 B가 월 40회 소량 주문과 긴급출고를 요청해 활동비가 1,500,000원이면 실제 이익은 1,000,000원입니다.

거래처 B의 매출을 늘리는 것보다 최소주문금액, 정기 발주일과 긴급배송 부담 조건을 바꾸는 편이 이익 개선에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할인율 협상도 매출이 아니라 활동비 차감 후 이익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CALCULATION TABLE매출총이익이 같아도 활동비를 빼면 이익이 113만원 차이 납니다
항목거래처 A거래처 B차이
월 매출10,000,000원10,000,000원0원
매출총이익2,500,000원2,500,000원0원
물류·CS·금융비370,000원1,500,000원1,130,000원
거래처 실제 이익2,130,000원1,000,000원1,130,000원
거래처 클레임 상품을 작업대에서 확인하며 응대하는 담당자

낮은 수익 거래처는 종료보다 조건 조정을 먼저 검토합니다

실제 이익이 낮다고 바로 거래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문일 통합, 박스 단위 발주, 긴급배송비 분담, 반품 기준과 결제기한 조정으로 비용을 일으키는 활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분기마다 거래처별 이익과 투입시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신규 거래처라 초기 대응이 많았는지, 반복적으로 같은 비용이 발생하는지 구분해야 일시적인 온보딩 비용을 장기 손실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두 거래처의 배송·피킹·응대 비용을 계산기로 비교하는 영업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