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계산매입대금 선결제 3% 할인, 30일 외상보다 정말 유리할까
공급처가 선결제 할인을 제안하면 할인액만 볼 것이 아니라 현금이 먼저 묶이는 기간의 자금비용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할인 절감액에서 조기지급 비용을 빼면 결제조건별 실제 이익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선결제 할인은 현금을 먼저 쓰는 대가와 비교합니다
조기지급 비용은 실제 선결제액에 연 자금비용률과 앞당긴 일수를 곱한 뒤 365일로 나눕니다. 대출이 없다면 회사가 정한 최소 자금수익률이나 단기 운영자금 조달금리를 적용합니다.
- 할인 전 매입대금과 실제 선결제액
- 정상 지급일보다 앞당긴 날짜
- 대출금리 또는 회사의 목표 자금수익률
- 선결제로 부족해지는 운영자금
- 취소·불량 발생 시 환급 조건

연 자금비용 9%라면 30만원 할인 중 약 22만8천원이 남습니다
할인 후 선결제액 9,700,000원에 연 9%와 30일을 적용하면 조기지급 비용은 약 71,753원입니다. 할인액 300,000원에서 이를 빼면 선결제의 순절감액은 약 228,247원입니다.
상품 원가에는 할인 전 금액을 그대로 넣지 말고 실제 지급액과 조기지급 비용을 함께 반영합니다. 다만 선결제로 다음 발주나 광고비가 부족해 매출을 놓친다면 그 기회손실도 별도로 비교해야 합니다.
CALCULATION TABLE연 자금비용 9%라면 30만원 할인 중 약 22만8천원이 남습니다
| 연 자금비용률 | 30일 조기지급 비용 | 3% 할인 후 순절감액 | 판단 |
|---|
| 6% | 약 47,836원 | 약 252,164원 | 선결제 유리 |
| 9% | 약 71,753원 | 약 228,247원 | 선결제 유리 |
| 18% | 약 143,507원 | 약 156,493원 | 선결제 유리 |
| 36% | 약 287,014원 | 약 12,986원 | 차이 작음 |

할인율보다 현금 잔액과 환급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이 조건의 단순 손익분기 자금비용률은 연 약 37.6%입니다. 그보다 낮은 비용으로 현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계산상 선결제가 유리하지만, 할인 후에도 급여·배송·세금과 다음 매입에 필요한 현금이 남아야 합니다.
선결제 후 공급 지연이나 불량이 발생할 때 환급 시점이 늦으면 실제 자금 묶임은 30일보다 길어집니다. 공급처별 납기 준수율과 환급 이력을 함께 기록해 할인 조건을 거래 안정성과 같이 평가합니다.

SOURCE & REVIEW이 글의 근거와 검수 방법
본문의 수치는 표시된 가정과 산식으로 마진체크 편집팀이 직접 구성한 계산 예시입니다. 플랫폼별 수수료나 정산 규정을 다룰 때는 공개 판매자 안내와 최근 판매자센터 자료를 우선 확인하며, 계정별 실제 요율과 계약 조건이 최종 기준입니다.
마진체크 편집팀이 에 최종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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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보유 현금으로 결제하면 자금비용은 0원인가요?
이자가 직접 발생하지 않아도 그 현금을 다른 상품, 광고나 비상 운영자금에 쓰지 못하는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회사가 정한 최소 자금수익률로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할인율이 몇 퍼센트면 무조건 선결제가 유리한가요?
할인율만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조기지급 기간, 자금비용, 현금 부족으로 놓칠 매출과 공급처의 환급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
표시된 계산값은 예시 조건의 예상치입니다. 실제 정산은 플랫폼, 카테고리, 계약 조건, 프로모션과 세무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세무·법률·투자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