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아니라 품절로 잃는 공헌이익을 긴급운임과 비교합니다

현재 재고가 5일 뒤 소진되고 정상 입고가 14일 뒤라면 예상 품절기간은 9일입니다. 긴급운송이 8일 뒤 도착한다면 실제로 줄이는 품절기간은 6일이므로 그 기간의 방어 이익만 계산합니다.

  • 현재 판매 가능 재고와 일평균 판매량
  • 정상·긴급 운송의 실제 입고일
  • 주문당 공헌이익
  • 품절 중 대체상품 전환율
  • 긴급운송 수량의 추가 운임과 통관비
긴급 항공운송을 위해 화물망으로 고정한 상품 파렛트

6일의 품절을 막아도 추가 운임 80만원에는 4만4천원이 부족합니다

18개에 7,000원과 6일을 곱하면 방어 가능한 공헌이익은 756,000원입니다. 일반운송 대비 긴급 항공운임이 800,000원이라면 직접 손익만으로는 44,000원이 부족합니다.

긴급운송 전량이 품절 전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소진일과 정상 입고일 사이에 팔릴 수량만 먼저 보내고 나머지는 일반운송으로 유지하면 추가 운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CALCULATION TABLE6일의 품절을 막아도 추가 운임 80만원에는 4만4천원이 부족합니다
단축 일수방어 판매량방어 공헌이익80만원 운임 대비
3일54개378,000원-422,000원
5일90개630,000원-170,000원
6일108개756,000원-44,000원
7일126개882,000원+82,000원
긴급운임 견적과 품절 손실을 계산기로 비교하는 담당자

대체상품과 검색순위 손실은 별도 시나리오로 봅니다

품절 주문의 일부가 유사 상품으로 이동한다면 실제 손실은 줄어듭니다. 반대로 장기간 품절 후 광고 학습이나 검색 노출을 회복하는 데 비용이 든다면 직접 공헌이익 외의 복구비를 더할 수 있습니다.

긴급운송을 선택한 뒤에는 원인을 발주점, 공급 지연, 판매 급증으로 구분합니다. 반복되는 품절이라면 매번 항공운송비를 쓰기보다 안전재고나 공급처 리드타임을 조정하는 편이 비용을 낮춥니다.

긴급 입고된 상품을 파렛트에서 창고 선반으로 옮기는 작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