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주문에도 주문 한 번의 고정업무는 그대로 발생합니다

상품 한 개의 공급가 기준 공헌이익이 3,500원이라면 5개 주문의 공헌이익은 17,500원입니다. 고정 처리비를 빼면 주문 한 건에서 10,500원의 손실이 납니다. 상품 매출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이 주문을 수익 거래로 보면 안 됩니다.

  • 주문 확인·재고 확인 시간
  • 기본 피킹·포장 작업비와 자재
  • 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 처리비
  • 택배·화물 기본 운임
  • 상품 한 개의 공급가 기준 공헌이익
소량 납품 주문서와 계산기로 주문 처리비를 계산하는 담당자

손익분기 8개에 목표이익을 더해 최소수량을 정합니다

고정 처리비 28,000원을 상품당 공헌이익 3,500원으로 나누면 손익분기 수량은 8개입니다. 주문 한 건당 최소 14,000원의 이익을 남기려면 42,000원을 3,500원으로 나눈 12개가 필요합니다.

최소수량을 12개로 정하기 어렵다면 부족한 공헌이익을 소량주문 추가비로 받을 수 있습니다. 5개 주문에서 목표이익까지 확보하려면 고정 처리비 28,000원과 목표이익 14,000원에서 상품 공헌이익 17,500원을 뺀 24,500원이 필요합니다.

CALCULATION TABLE손익분기 8개에 목표이익을 더해 최소수량을 정합니다
주문수량상품 공헌이익처리비 차감 후목표이익 14천원까지 부족액
5개17,500원-10,500원24,500원
8개28,000원0원14,000원
12개42,000원14,000원0원
도매 창고에서 소량 주문 상자를 택배기사에게 전달하는 판매자

최소주문금액은 상품 구성과 배송 조건에 따라 나눕니다

상품별 공헌이익이 다르면 수량 기준만으로는 손익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저마진 상품이 섞이는 거래처에는 최소주문금액과 최소 공헌이익을 함께 적용하고, 부피가 큰 상품은 배송비 기준을 별도로 둡니다.

주문을 합쳐 정해진 요일에 출고하거나 월 1회 정기발주로 바꾸면 거래처 부담을 줄이면서 고정 처리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추가비를 받기 전에 합배송, 자동서류 발행과 출고일 통합으로 비용 자체를 줄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소량 주문과 대량 주문의 조건을 비교하는 공급사와 거래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