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액은 현금을 30일 먼저 받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금융비용만 보면 400,000원 할인이 236,000원 더 비쌉니다. 다만 거래처의 연체 가능성과 회수 업무가 줄고, 먼저 받은 현금으로 회전이 빠른 재고를 매입해 이익을 낼 수 있다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 현재 약정 결제일과 실제 평균 입금일
- 조기결제로 단축되는 정확한 일수
- 회사의 차입금리 또는 목표 자금수익률
- 거래처별 연체·미수 기대손실
- 확보한 현금의 재투자 가능성과 이익

금융비용 절감과 미수위험 감소액을 더한 값이 할인 상한입니다
이 거래처의 30일 구간 미수 기대손실이 대금의 0.5%인 100,000원이라면 조기입금의 총효과는 금융비용 164,000원과 기대손실 100,000원을 합친 264,000원입니다. 20,000,000원의 1.32%이므로 다른 이익이 없다면 허용 할인율은 약 1.32%입니다.
2%를 제안하면 총효과보다 136,000원을 더 양보합니다. 대신 1% 할인이라면 비용은 200,000원으로 계산상 64,000원이 유리합니다. 거래처마다 실제 입금 습관과 신용위험이 다르므로 동일한 할인율을 일괄 적용하지 않습니다.
| 할인율 | 실제 입금액 | 할인 비용 | 총효과 264,000원 대비 |
|---|---|---|---|
| 1.0% | 19,800,000원 | 200,000원 | +64,000원 |
| 1.3% | 19,740,000원 | 260,000원 | +4,000원 |
| 2.0% | 19,600,000원 | 400,000원 | -136,000원 |

공급가를 깎는 대신 조건부 할인으로 계약서에 분리합니다
조기결제 할인은 기본 공급가 인하와 구분해야 합니다. 기준일 안에 전액 입금됐을 때만 할인하고, 부분입금·반품·세금계산서 수정이 있을 때의 계산 기준을 계약서에 적습니다. 상시 공급가를 낮추면 결제가 늦어져도 할인된 가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월별로 할인 비용, 단축된 회수일수와 실제 연체 감소액을 기록합니다. 자금 사정이 안정되거나 거래처 신용이 좋아졌다면 할인율을 낮추고, 반대로 현금이 급한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확대하되 종료일을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