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브랜드라도 처방이 다르면 시험비를 따로 봐야 합니다
화장품의 안전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와 제품 특성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3월 18일부터 시행 중인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https://law.go.kr/LSW/admRulInfoP.do?admRulSeq=2100000276068&chrClsCd=010201)을 기준선으로 삼되, 실제 시험 설계와 판정은 시험기관과 제품별로 협의합니다.
- 수분 함량과 사용환경
- 용기 개봉·반복 접촉
- 처방·보존제 농도
- 제조 공정과 충전 방식
- 사용 중 오염 가능성

공통 설계비 60만원과 처방별 시험비 240만원을 분리합니다
예시로 시험 설계, 문서 검토, 공통 시료 준비에 60만원이 들고 두 처방의 직접 시험비가 각각 120만원이라면, 공통비는 예상 판매량에 따라 나누고 직접비는 해당 처방에 귀속합니다. 단지 용기 디자인만 다른 동일 처방인지, 내용물 자체가 다른 처방인지가 배부 기준의 출발점입니다.
아래 비용은 고정 수수료가 아니라 배부 예시입니다. 균주, 측정 시점, 반복시험, 실패 후 재시험 비용이 견적에 포함됐는지 별도로 확인하세요.
| 비용 | 기준 | 예시 | 반영 방법 |
|---|---|---|---|
| 공통 설계 | 전체 처방 | 60만원 | 판매량 비율 |
| 직접 시험 | 처방별 | 각 120만원 | 해당 처방 직접 |
| 재시험 | 실패 위험 | 별도 | 예비비 또는 발생비 |

초도 원가보다 처방 수명 전체의 회수계획을 먼저 잡습니다
표준원가에는 예상 개당 부담액을 넣고, 실제 생산·판매수량이 쌓이면 잔여 미회수액을 다시 나눕니다. 1만개 계획이 6,000개로 줄면 평균 부담은 500원으로 올라가므로 다음 생산의 손익분기 판매가를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처방, 원료 공급처, 보존제 체계, 용기 구조가 바뀌면 기존 시험 결과의 적용 가능성을 재검토합니다. 시험비 일반 배부는 [인증·시험비 원가 가이드](/seller-guide/certification-testing-cost-per-unit), 포장 기능 변경은 [포장 사양 변경 원가 가이드](/seller-guide/custom-printed-box-setup-cost)와 함께 보세요.
- 처방별 누적 판매량
- 생산차수별 회수액
- 원료·공급처 변경
- 용기 구조 변경
- 재시험 결정 근거

결과서와 제품 변경이력을 연결해야 다음 시험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 의뢰서, 처방 버전, 원료 로트, 시료 제조일, 용기 유형, 결과서를 같은 폴더 체계로 관리합니다. 처방명만 같고 버전이 다른 문서를 혼용하면 비용 배부뿐 아니라 결과 적용 판단도 흐려집니다.
상품기획 단계에서 처방군을 먼저 정리하면 비슷한 제품을 무조건 각각 시험하는 낭비와, 달라진 처방을 한 결과로 묶는 위험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