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비 한 줄보다 전과정 자료를 만드는 작업량을 먼저 잡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성적표지를 제품·서비스의 생산, 유통, 사용과 폐기 등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로 안내합니다. 대상제품과 작성지침, 인증 절차는 신청 시점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합니다.
공식 확인: https://www.keiti.re.kr/site/keiti/ex/board/View.do?bcIdx=41344&cbIdx=277
- 제품시스템 경계와 기능단위
- 원료·부자재·포장재 투입량
- 생산 에너지와 수율
- 운송거리·수단·적재조건
- 사용·폐기 시나리오와 근거

공통 데이터셋은 제품군에, 추가 시험은 해당 SKU에만 배부합니다
예시 총비 6,000,000원 중 공통 공정자료 정리비 2,400,000원은 3개 제품군에 나누면 제품군당 800,000원입니다. 특정 소재의 추가 데이터와 검증비 3,600,000원은 그 소재를 쓰는 제품군에 직접 배부합니다.
세 제품군에 총액을 단순 배부하면 제품군당 2,000,000원이지만, 실제 판매량과 데이터 재사용 범위가 다르면 개당 부담도 달라집니다. 제품군 예상판매가 10,000개라면 단순 부담은 개당 200원입니다.
| 비용 구분 | 예시 금액 | 배부 기준 |
|---|---|---|
| 공정자료 정리 | 2,400,000원 | 3개 제품군 |
| 공급자 데이터 | 1,200,000원 | 해당 소재 |
| 검증·보완 | 1,800,000원 | 대상 모델 |
| 문서 관리 | 600,000원 | 연간 공통 |

판매량이 아니라 기능단위를 먼저 통일해야 비교가 됩니다
용량이 다른 제품을 단순 개수로 비교하면 큰 용량의 환경영향과 비용이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1회 사용량, 내용물 1kg, 포장된 제품 1개 등 제품 기능을 나타내는 단위를 정한 뒤 SKU 수량과 연결합니다.
예상판매량은 낙관·기준·보수 세 가지로 나누고, 판매가 예상보다 적으면 미회수 산정비를 다음 생산차수에 다시 배부합니다. 처방, 원료, 공정, 포장과 생산지가 바뀌면 기존 데이터 재사용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 판매 시나리오 | 예상수량 | 개당 부담 |
|---|---|---|
| 보수 | 6,000개 | 1,000원 |
| 기준 | 10,000개 | 600원 |
| 낙관 | 15,000개 | 400원 |

환경 주장은 인증 범위와 실제 데이터를 넘지 않게 관리합니다
산정 결과가 있어도 모든 환경 문구를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증 대상·유효범위·표시방법과 실제 제품 변경사항을 대조하고, 광고문구는 근거자료가 설명하는 범위 안에서 작성합니다.
환경 문구의 증거 검수는 [친환경 광고 근거검수](/seller-guide/environmental-claim-evidence-review-cost), 포장재 분담비는 [포장재 재활용 분담금](/seller-guide/epr-packaging-fee-unit-cost)과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