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이름보다 식품과 실제로 닿는 재질과 사용조건을 먼저 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월 27일자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고시 전문을 제공합니다. 적용 재질과 시험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생산·수입 시점의 고시와 공인 시험기관 안내를 확인하고, 모든 포장재에 같은 시험항목을 적용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공식 확인: https://www.mfds.go.kr/law/board/boardDetail.do?brdId=data0005&menuKey=30&seq=14961
- 식품과 접촉하는 모든 부품 재질
- 상온·냉장·냉동·가열 조건
- 접촉시간과 반복사용 여부
- 공급자 시험성적서와 시료 동일성
- 색상·코팅·접착제 변경 여부

공통 설계검토비와 재질별 시험비를 분리합니다
예시 총비 2,600,000원 가운데 용도·재질 매트릭스 정리비 600,000원은 같은 포장체계를 쓰는 SKU에 공통 배부합니다. 재질별 시험비 2,000,000원은 해당 용기와 뚜껑 조합에만 직접 배부합니다.
10,000개 생산에 총비를 단순 배부하면 개당 260원입니다. 그러나 같은 용기를 공유하는 SKU가 여러 개라면 공통비는 예상사용량 비중으로 나누고, 특정 색상·코팅 때문에 추가된 시험은 해당 SKU 원가에만 넣습니다.
| 비용 구분 | 예시 금액 | 배부 기준 |
|---|---|---|
| 사용조건 검토 | 600,000원 | 공통 포장체계 |
| 본체 재질 시험 | 900,000원 | 해당 용기 |
| 뚜껑·패킹 시험 | 700,000원 | 해당 조합 |
| 변경 시료 보완 | 400,000원 | 변경 SKU |

최저 단가 포장재보다 증빙이 이어지는 공급처를 비교합니다
포장재 단가가 개당 20원 낮아도 재질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로트 변경을 알리지 않으면 추가시험과 출고보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견적 비교표에 시험성적서 제공, 변경통지, 시료 추적과 불량 대응시간을 함께 넣습니다.
기준 시나리오에서 개당 260원을 배부하더라도 후속 생산에서 공통자료를 재사용하면 부담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판매수량이 5,000개에 그치면 개당 부담은 520원이므로 초도 판매가와 최소발주량을 함께 검토합니다.
| 예상수량 | 총 시험비 | 개당 부담 |
|---|---|---|
| 5,000개 | 2,600,000원 | 520원 |
| 10,000개 | 2,600,000원 | 260원 |
| 20,000개 | 2,600,000원 | 130원 |

재질·공정·용도가 바뀌면 기존 성적서의 적용범위를 다시 봅니다
색상, 첨가제, 코팅, 접착, 제조공정이나 사용온도가 달라지면 기존 성적서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급자 변경 때는 파일 이름만 받지 말고 실제 납품 시료와 성적서의 재질·모델·발행일을 대조합니다.
포장 보강의 손익은 [배송 파손 포장비](/seller-guide/shipping-damage-packaging-roi), 식품의 판매가능기간 산정은 [소비기한 설정시험 원가](/seller-guide/food-shelf-life-validation-cost)와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