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는 추가 매출이 아니라 추가 매출에서 남는 이익으로 회수합니다

필요 추가매출은 판매자가 부담할 배송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눠 구합니다. 출고비가 3,200원이고 배송비 차감 전 공헌이익률이 35%라면 약 9,143원의 추가 매출이 필요합니다.

  • 현재 유료배송 주문의 상품 객단가
  • 상품군의 배송비 차감 전 공헌이익률
  • 실제 택배비와 포장비
  • 추가 상품으로 변하는 박스 규격과 중량
  • 무료배송 전후 주문 전환율
상품과 계산기를 책상에 놓고 무료배송 기준금액을 계산하는 담당자

객단가 2만8천원이라면 기준금액은 3만7천원보다 높아야 합니다

현재 객단가 28,000원에 필요 추가매출 9,143원을 더하면 계산상 손익분기 기준은 약 37,143원입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가격 끝자리와 일부 저마진 상품을 고려해 39,000원이나 40,000원처럼 여유를 둔 기준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액을 지나치게 높이면 추가 구매 대신 이탈이 늘고, 너무 낮추면 원래도 기준을 넘던 주문에 배송비만 새로 부담하게 됩니다. 전체 주문이 아니라 기준금액 바로 아래에 있는 주문의 분포를 확인해야 합니다.

CALCULATION TABLE객단가 2만8천원이라면 기준금액은 3만7천원보다 높아야 합니다
무료배송 기준기존 객단가 대비 증가35% 공헌이익배송비 차감 후
35,000원7,000원2,450원-750원
37,000원9,000원3,150원-50원
39,000원11,000원3,850원+650원
40,000원12,000원4,200원+1,000원
두 상품을 한 상자에 합포장하는 물류 작업자

기준금액 아래에서 함께 사기 쉬운 상품을 준비합니다

무료배송 기준만 올리고 추가 구매할 상품이 없으면 객단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력 상품과 함께 필요한 소모품이나 낮은 부피의 보완 상품을 기준금액 차이에 맞춰 제시하면 합포장 효율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적용 후에는 무료배송 주문 비중, 평균 주문금액, 주문당 이익과 박스 규격 변경률을 함께 봅니다. 매출이 늘어도 대형 박스와 추가 중량비가 증가해 주문당 이익이 줄었다면 기준금액이나 추천 조합을 다시 조정합니다.

상품 조합과 택배 상자 크기를 함께 확인하는 이커머스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