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가 이익보다 기한 안에 팔릴 수량을 먼저 봅니다

할인 여부는 표시 판매가가 아니라 수수료·배송비를 뺀 순회수액으로 비교합니다. 폐기 상품에는 회수하지 못한 원가뿐 아니라 폐기 처리비와 보관비도 남습니다.

  • 판매 가능한 마지막 출고일
  • 남은 재고와 최근 일평균 완료 판매량
  • 정상가·할인가의 수수료 차감 후 순회수액
  • 할인 시 예상되는 판매속도 증가
  • 폐기·반품 처리비와 회수 가능액
유통기한이 빠른 상품을 선반 앞쪽으로 순환 배치하는 창고 작업자

30일 전 300개가 남았다면 조기할인으로 156만원을 더 회수할 수 있습니다

단위 원가 8,000원, 정상판매 순회수액 16,000원인 상품이 하루 4개씩 팔리면 30일 동안 120개에서 1,920,000원을 회수합니다. 남은 180개의 폐기비가 개당 1,000원이면 최종 현금회수는 1,740,000원입니다.

할인판매 순회수액이 11,000원이고 하루 10개까지 판매속도가 오른다면 300개를 모두 판매해 3,300,000원을 회수합니다. 정상가 유지보다 1,560,000원이 많고, 재고 원가 2,400,000원을 제외한 결과도 900,000원으로 개선됩니다.

CALCULATION TABLE30일 전 300개가 남았다면 조기할인으로 156만원을 더 회수할 수 있습니다
선택예상 판매수량폐기수량최종 현금회수재고원가 대비
정상가 유지120개180개1,740,000원-660,000원
할인 후 하루 6개 판매180개120개1,860,000원-540,000원
할인 후 하루 8개 판매240개60개2,580,000원+180,000원
할인 후 하루 10개 판매300개0개3,300,000원+900,000원
유통기한 상품에 빈 색상 스티커를 붙여 할인판매를 준비하는 작업자

잔여기간별 판매속도를 정해 할인 단계를 나눕니다

기한 60일, 30일, 15일처럼 점검일을 정하고 각 시점의 재고를 남은 일수로 나눠 하루에 팔아야 할 수량을 계산합니다. 필요한 판매속도가 최근 실적을 넘는 순간부터 할인 폭이나 노출을 단계적으로 높입니다.

전 수량을 한 번에 할인하지 않고 정상판매 가능분과 기한 임박분을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입고 순서가 아니라 유통기한이 빠른 상품부터 출고되도록 선반과 피킹 기준을 맞춰야 할인 없이 폐기되는 수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샘플 상품과 재고 자료를 테이블에 놓고 할인 시점을 검토하는 상품 담당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