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입은 주문당 이익, 위탁은 고정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위탁판매는 주문이 들어온 뒤 공급처가 출고하므로 재고와 작업 고정비가 작습니다. 반면 공급가와 직배송 수수료가 높고, 포장 품질·재고 정보·출고 속도를 판매자가 직접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 동일한 고객 판매가와 채널 수수료
- 사입 매입가·배송·포장 변동비
- 위탁 공급가·직배송·반품 처리비
- 사입 창고·인력·시스템 월 고정비
- 미판매 재고의 할인·폐기 예상액

월 282건을 넘으면 사입의 총이익이 앞서는 예시
판매가 29,900원 상품의 사입 주문당 이익이 11,100원, 위탁 주문당 이익이 7,900원이라면 차이는 3,200원입니다. 사입에 월 900,000원의 보관·작업 고정비가 들 때 900,000원을 3,200원으로 나눈 281.25건, 즉 월 완료 주문 282건부터 사입 총이익이 위탁을 넘어섭니다.
| 월 완료 주문 | 사입 총이익 | 위탁 총이익 | 유리한 방식 |
|---|---|---|---|
| 100건 | 210,000원 | 790,000원 | 위탁 +580,000원 |
| 200건 | 1,320,000원 | 1,580,000원 | 위탁 +260,000원 |
| 300건 | 2,430,000원 | 2,370,000원 | 사입 +60,000원 |
| 500건 | 4,650,000원 | 3,950,000원 | 사입 +700,000원 |

교차 주문량에 재고 소진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월 300건이 예상돼도 최소발주수량 1,000개를 소진하는 데 3개월 이상 걸리고 수요 변동이 크다면 사입의 재고 위험이 커집니다. 예상 잔여 수량에 할인·폐기 손실률을 곱해 사입 총이익에서 빼야 합니다.
한 가지 방식만 고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매가 검증되지 않은 옵션은 위탁으로 시작하고, 주문량이 안정된 대표 옵션만 사입하는 혼합 운영도 가능합니다. 이때 품절, 출고일과 반품 주소가 옵션별로 달라지는지 고객 안내까지 함께 점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