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는 구성품을 더한 뒤 조립 공정을 한 번 더 거칩니다

미리 조립해 보관하면 작업은 빨라질 수 있지만 완성 세트 재고가 따로 묶이고 구성 변경 시 재작업이 생깁니다. 주문 후 조립과 사전 조립의 보관·작업비를 같은 기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 각 구성품의 실제 단위 원가와 수량
  • 세트 전용 상자·트레이·완충재
  • 피킹·배치·검수·밀봉에 걸린 시간
  • 구성품 누락·오투입 발생률
  • 재발송·회수·고객응대의 건당 처리비
세트상품 구성품을 작업대의 얕은 트레이에 수량별로 정리하는 작업자

구성품 1만7천원인 세트의 실제 조립원가는 1만9,240원입니다

전용 포장재가 1,000원이고 조립에 4분이 걸리며 시간당 총인건비가 15,000원이면 조립비는 1,000원입니다. 구성품 누락률 2%, 누락 1건 처리비 12,000원을 적용하면 주문당 기대비용은 240원입니다.

구성품 17,000원에 포장재 1,000원, 조립비 1,000원과 누락 기대비용 240원을 더한 실제 세트원가는 19,240원입니다. 단순 합산보다 2,240원이 높습니다.

CALCULATION TABLE구성품 1만7천원인 세트의 실제 조립원가는 1만9,240원입니다
원가 항목계산 기준주문당 금액누적 원가
구성품 3종8,000+6,000+3,000원17,000원17,000원
전용 포장재상자·트레이·완충재1,000원18,000원
조립 작업비4분×시급 15,000원1,000원19,000원
누락 기대비용2%×12,000원240원19,240원
마지막 구성품을 확인한 뒤 세트 상자를 닫는 포장 작업자

판매가 2만9,900원이라면 누락된 비용만큼 이익도 줄어듭니다

세트 판매가가 29,900원이고 채널 수수료와 배송비가 4,500원이라면 실제 주문당 이익은 29,900원에서 19,240원과 4,500원을 뺀 6,160원입니다. 구성품 원가만 넣으면 8,400원으로 보여 이익을 2,240원 과대평가합니다.

조립 순서를 고정하고 구성품별 칸이 있는 트레이를 사용하면 누락률과 작업시간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개선비용은 줄어든 조립비와 누락 기대비용을 합친 금액과 비교합니다.

열린 세트 상자와 구성품을 책상에 놓고 계산기로 조립원가를 확인하는 판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