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 5천개에 전액 배부하면 개당 3천원이 되어 가격 판단이 왜곡됩니다

반대로 3년 목표 30,000개를 아무 조정 없이 쓰면 개당 500원이지만 판매가 목표의 60%에 그치면 6,000,000원을 회수하지 못합니다. 운영 원가표에는 목표보다 보수적인 회수수량과 매월 남은 금형비 잔액을 함께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설계·가공·시제품까지 포함한 금형 총비용
  • 금형 소유권과 계약 종료 후 반환 조건
  • 수정·보수·보관 비용 부담 주체
  • 제품 판매기간과 금형의 예상 수명
  • 단종·리뉴얼 시 남을 미회수 금액
기계 작업대에 완전히 놓인 금형의 치수를 측정하는 기술자

3년 목표의 80%인 2만4천개로 나누면 개당 625원입니다

목표 판매량 30,000개의 80%인 24,000개를 보수적 회수수량으로 잡으면 금형비 회수액은 개당 625원입니다. 연간 유지·보수비 400,000원을 3년간 예상한다면 1,200,000원을 별도로 더해 개당 50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판매량이 계획보다 빠르면 남은 금형비가 조기에 회수되고 이후 생산분의 원가는 낮아집니다. 반대로 판매가 느리면 회수액을 갑자기 크게 올리기보다 제품 단종 시점과 잔여가치를 검토해 손상차손 가능성을 별도로 봅니다.

CALCULATION TABLE3년 목표의 80%인 2만4천개로 나누면 개당 625원입니다
예상 회수수량금형비 개당3년 유지비 개당합계
15,000개1,000원80원1,080원
24,000개625원50원675원
30,000개500원40원540원
제품 샘플과 계산기를 두고 금형비 개당 회수액을 계산하는 담당자

발주마다 회수액과 금형 잔액을 갱신해야 이중 반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생산 차수별로 실제 출고 가능수량에 개당 회수액을 곱해 누적 회수액을 기록합니다. 누적 회수액이 금형 총비용에 도달한 뒤에도 같은 금액을 계속 원가에 넣으면 이미 회수한 투자비가 중복 반영됩니다.

공급처가 금형을 소유하거나 다른 고객 생산에 사용할 수 있다면 계약상 권리와 비용 부담이 달라집니다. 금형비를 지급하기 전에 소유권, 보관 장소, 유지보수, 폐기 승인과 생산 종료 시 반환 조건을 문서로 확인합니다.

금형 옆에서 초도 생산 샘플의 품질을 비교하는 공장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