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을 이미 냈어도 컨테이너가 멈춘 날짜만큼 별도 비용이 생깁니다
여기에 검사 장소 이동과 재상차 비용 240,000원이 한 번 발생하면 총 지연비는 1,440,000원입니다. 이를 6,000개에 나누면 상품 1개당 240원이 도착원가에 추가됩니다. 국제운송비만 원가표에 넣으면 이 금액이 입고 후 갑자기 발생한 비용처럼 보입니다.
- 선사와 터미널이 각각 제공하는 무료기간
- 보관료와 컨테이너 지체료의 일자별 요율
- 검사·이동·재상차 같은 일회성 비용
- 주말과 공휴일도 과금일에 포함되는지 여부
- 부분 파손·검사 보류로 판매하지 못하는 수량

4일 지연이면 총 144만원, 입고 1개당 240원을 충당합니다
계산식은 ‘초과일수×일일 보관·지체료 + 일회성 처리비’입니다. 지연이 2일이면 840,000원, 7일이면 2,340,000원으로 늘어납니다. 같은 컨테이너라도 실제 판매 가능한 입고수량이 적으면 개당 부담은 더 커집니다.
반복 수입 상품은 최근 6~12회 선적의 지연비를 합산해 정상 입고수량으로 나눈 평균 충당액을 둘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서류 오류나 공급처 귀책비용은 정상적인 상품 원가와 분리해 원인별로 관리해야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무료기간 초과 | 일일비용 | 일회성 처리비 | 총 지연비 | 개당 비용 |
|---|---|---|---|---|
| 0일 | 0원 | 0원 | 0원 | 0원 |
| 2일 | 600,000원 | 240,000원 | 840,000원 | 140원 |
| 4일 | 1,200,000원 | 240,000원 | 1,440,000원 | 240원 |
| 7일 | 2,100,000원 | 240,000원 | 2,340,000원 | 390원 |

예정일만 보지 말고 무료기간 종료일과 책임자를 함께 관리합니다
선적 일정표에는 도착예정일과 함께 서류 제출 마감일, 무료기간 종료일, 통관·운송 담당자를 기록합니다. 도착 전 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의 수량·품명·가격을 확인하면 단순 서류 오류로 발생하는 초과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연 충당액은 판매가를 무조건 올리기 위한 숫자가 아닙니다. 공급처, 통관사, 선사별로 발생 원인을 구분해 재발률을 낮추고, 피할 수 없는 평균 지연비만 상품별 도착원가와 발주 의사결정에 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