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킹빈이 비면 한 사람의 보충시간보다 여러 피커의 대기시간이 커집니다

보충 횟수를 늘리면 카트 준비, 이동, 수량확인과 적재를 반복합니다. 따라서 빈 칸이 생긴 횟수만 볼 것이 아니라 보충 1회 고정시간과 피커 여러 명의 중단시간을 같은 인건비로 바꿔 비교합니다.

  • 시간대별 SKU 출고량
  • 피킹빈 최대·최소 수량
  • 보충 1회 준비·이동시간
  • 빈칸 발생 시 대기 인원
  • 긴급 보충의 오피킹 위험
재고가 부족한 피킹빈을 확인하는 출고 작업자

추가 보충비 3만원으로 대기손실 5만6천원을 줄이면 하루 2만6천원이 남습니다

고회전 80개 SKU를 하루 한 번에서 세 번 보충할 때 추가 이동·적재가 2시간이고 시간당 총인건비가 15,000원이면 일 추가비는 30,000원입니다. 대신 빈칸 대기가 70분 줄고 평균 4명의 피커가 영향을 받으며 시간당 원가가 12,000원이면 대기 절감액은 56,000원입니다.

순절감은 하루 26,000원이고 월 22일이면 572,000원입니다. 보충이 잦아 오투입·수량오차가 늘면 그 기대비용을 빼야 하므로 시험기간에는 긴급보충 건수와 오류를 함께 기록합니다.

CALCULATION TABLE추가 보충비 3만원으로 대기손실 5만6천원을 줄이면 하루 2만6천원이 남습니다
운영 방식보충 작업비피커 대기손실하루 합계
하루 1회3만원7만원10만원
하루 2회4만5천원3만5천원8만원
하루 3회6만원1만4천원7만4천원
보충 이동시간과 피킹 대기비용을 계산하는 창고 관리자

모든 SKU를 같은 시간에 채우지 말고 소진시간으로 등급을 나눕니다

하루 판매량이 피킹빈 용량보다 작은 품목은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오전에 절반 이상 소진되는 A급 SKU는 점심 전후 보충하고, 변동이 큰 품목은 최소수량 알림을 사용합니다. 저회전 SKU까지 세 번 확인하면 절감보다 이동이 늘어납니다.

프로모션과 요일에 따라 수요가 바뀌므로 최근 4주 시간대별 출고량으로 기준을 갱신합니다. 피킹빈 확장비, 보충 횟수와 대기손실을 함께 비교하면 공간을 늘릴지 작업주기를 바꿀지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피킹빈 용량과 보충기준을 선반 앞에서 점검하는 물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