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율보다 먼저 계약서의 매출 기준과 제외항목을 확인합니다

플랫폼 수수료와 광고비를 뺀 뒤 판매대행 수수료를 계산하는지, 부가세 포함금액인지, 쿠폰 부담주체와 조정월이 언제인지에 따라 같은 매출도 브랜드가 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 주문·배송완료·구매확정 중 매출 인식시점
  • 취소·반품·부분환불 차감 여부
  • 판매자·플랫폼 쿠폰과 포인트 부담
  • 배송비·부가세·플랫폼 수수료 포함 여부
  • 월 마감 뒤 발생한 조정의 반영시점
파일철 위 계약 조항과 정산명세서를 나란히 대조하는 실무자

총주문액 5천만원과 순매출 4천300만원이면 수수료가 84만원 차이납니다

총주문액 50,000,000원에 12%를 적용하면 판매대행 수수료는 6,000,000원입니다. 취소·반품 5,000,000원과 판매자 부담 할인 2,000,000원을 뺀 순매출 43,000,000원에 12%를 적용하면 5,160,000원입니다.

월 차이는 840,000원입니다. 총매출 기준을 선택한다면 취소·반품 수수료를 다음 달에 환급하거나, 대행사가 부담하는 운영업무를 별도 정액으로 구분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판매량이 늘어도 반품률 높은 상품의 마진이 왜곡되지 않습니다.

CALCULATION TABLE총주문액 5천만원과 순매출 4천300만원이면 수수료가 84만원 차이납니다
기준기준매출수수료율지급수수료브랜드 차감
총주문액5,000만원12%600만원600만원
완료매출4,500만원12%540만원540만원
순매출4,300만원12%516만원516만원
총매출과 순매출 수수료를 계산기로 비교하는 재무 담당자

정산 샘플 한 달을 계약서 부속표로 만들어 분쟁을 줄입니다

계약 전 실제 주문·취소·쿠폰·반품이 섞인 한 달 예시를 놓고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주문번호별 기준금액, 적용률과 다음 달 조정액을 확인하면 문장만으로 놓치기 쉬운 차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상품군별 반품률과 할인 부담이 다르면 대행사 전체 매출만 보지 말고 SKU별 순매출과 수수료 후 공헌이익을 봅니다. 월 마감 후 30~60일 동안 발생한 반품을 재정산하고, 미확정액을 별도 보류하면 현금흐름도 예측하기 쉬워집니다.

브랜드와 판매대행사가 월 정산기준을 회의실에서 확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