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을 제외한 수량이 원가 계산의 분모입니다

불량품을 폐기하거나 반송하는 비용, 입고 검수 시간과 재포장비도 공급처 품질 때문에 발생한 비용으로 구분해 둡니다. 공급처가 환불하거나 다음 발주에서 차감해 주는 금액은 실제로 확정된 시점에 총비용에서 뺍니다.

  • 입고수량과 판매 가능 수량
  • 불량 유형별 발생 개수
  • 검수·재포장 작업비
  • 반송 운임과 폐기비
  • 환불·대체출고·차기 발주 차감액
상품 표면과 마감 상태를 손으로 확인하는 모습

불량 8개가 개당 원가에 미치는 영향

상품대금 1,000,000원과 입고·검수비 100,000원을 지출한 뒤 92개만 판매할 수 있는 예시입니다. 공급처 보상이 없다면 판매 가능한 상품의 실제 원가는 약 11,957원으로 올라갑니다.

CALCULATION TABLE불량 8개가 개당 원가에 미치는 영향
구분총비용판매 가능 수량실제 개당 원가
불량 없음1,100,000원100개11,000원
불량 8개·보상 없음1,100,000원92개약 11,957원
불량 8개·8만원 환불1,020,000원92개약 11,087원
검수한 상품을 정상과 불량 트레이에 구분한 작업대

공급처 비교에는 단가와 불량비용을 함께 넣습니다

단가가 싼 공급처라도 불량률이 높고 검수시간이 길면 실제 원가는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공급처별로 최근 입고 3회 이상을 묶어 불량률, 보상까지 걸린 기간과 검수시간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치명적인 기능 불량과 포장만 교체하면 판매 가능한 경미한 불량은 따로 기록합니다. 불량률이 허용 기준을 넘으면 단가 인하보다 출고 전 검사, 대체수량 동봉이나 즉시 환불처럼 실제 손실을 줄이는 조건을 협의해야 합니다.

테이블 위 상품 샘플을 함께 검토하는 거래 담당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