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처 단가는 창고에 도착한 원가가 아닙니다

도착원가는 상품을 국내 판매 가능한 상태로 입고할 때까지 든 비용의 합계입니다. 외화 상품대금은 실제 결제 환율로 환산하고, 주문 전체에 발생한 공통 비용은 수량이나 무게·부피 기준으로 상품별 배분합니다.

  • 실제 결제일의 원화 상품대금
  • 해외 내륙·국제 운송과 보험료
  • 관세와 통관 대행 수수료
  • 검사·검역·보관 등 입고 비용
  • 국내 창고까지의 운송비
물류 작업대에서 상자 크기를 줄자로 측정하는 손

매입가 8천원 상품의 도착원가 계산

상품 1개에 배분된 현지 매입가가 8,000원이어도 국제운송과 통관, 국내 입고비가 2,000원 추가되면 도착원가는 10,000원입니다. 공제 가능한 수입 부가세는 상품 원가와 분리해 관리하고, 공제되지 않는 금액은 비용에 포함합니다.

CALCULATION TABLE매입가 8천원 상품의 도착원가 계산
비용 항목개당 배분액누적 원가
외화 상품대금8,000원8,000원
국제운송·보험1,000원9,000원
관세500원9,500원
통관·검사300원9,800원
국내 입고200원10,000원
상자가 적재된 실제 물류창고 입고 구역

환율과 판매 가능 수량이 바뀌면 원가도 다시 계산합니다

발주일 환율이 아니라 카드 승인이나 송금이 완료된 시점의 실제 원화 지출을 사용해야 합니다. 선금과 잔금을 다른 날 결제했다면 각 결제액을 해당 환율로 환산하고 해외 결제 수수료까지 더합니다.

파손이나 수량 부족으로 1,000개 중 970개만 판매할 수 있다면 총 도착비용을 1,000개가 아니라 970개로 나눕니다. 다음 발주 가격은 기준 환율뿐 아니라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인 경우까지 계산해 판매가가 버틸 수 있는 구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클립보드 위 통관 자료와 계산기를 확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