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 수량보다 실제 수량이 적으면 판매 원가가 올라갑니다

가격을 정할 때 감모를 0으로 두면 정상 출고된 상품만으로 감모 손실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사실이 빠집니다. 일정 기간의 총 투입비를 실제 판매 가능한 수량으로 나누면 감모가 반영된 개당 원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초 재고와 기간 중 입고
  • 완료 판매와 정상 반품
  • 폐기·샘플·증정 기록
  • 창고에서 확인한 실제 수량
  •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부족 수량
상품 상자를 손에 들고 바코드를 스캔하는 창고 직원

매입 1천개 중 20개가 부족한 경우

개당 8,000원에 1,000개를 매입하면 총 매입비는 8,000,000원입니다. 실제 판매 가능한 수량이 980개라면 총 매입비를 980개로 나눈 조정 원가는 약 8,163원입니다. 감모 2%로 정상 상품 한 개의 원가가 약 163원 올라갑니다.

CALCULATION TABLE매입 1천개 중 20개가 부족한 경우
감모 수량판매 가능 수량감모율조정 개당 원가
0개1,000개0%8,000원
10개990개1%약 8,081원
20개980개2%약 8,163원
50개950개5%약 8,421원
재고 선반의 빈 공간과 남은 상자를 다시 세는 모습

감모율은 원가에 넣고 원인은 따로 줄입니다

파손과 샘플처럼 사유가 확인된 출고는 별도 코드로 기록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족분과 섞지 않습니다. 입고 오류가 반복되는지, 특정 보관 위치나 출고 단계에서 차이가 커지는지 확인해야 가격 인상만으로 문제를 덮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월별 감모율의 변동이 크다면 최근 3~6개월의 누적 투입 수량과 부족 수량으로 평균을 냅니다. 고가·소형 상품은 전체 실사를 자주 하고 저가 상품은 순환 실사를 적용하되, 기준을 바꾼 달은 이전 수치와 분리합니다.

포장 테이블에 상품을 놓고 두 사람이 수량을 재확인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