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보전은 이미 납품한 재고에서 뒤늦게 생기는 할인비용입니다
가격 인하가 발생할 확률을 60%로 본다면 기대 보전액은 900,000원입니다. 이를 최초 납품 1,000개에 나누면 납품 1개당 900원을 충당해야 합니다. 보전이 확정된 뒤 한꺼번에 비용 처리하면 납품 당시의 마진이 실제보다 높게 보입니다.
- 보전 대상이 되는 가격 인하 사유
- 기준 가격과 개당 보전액 계산식
- 인하일 현재 인정되는 유통사 재고
- 인하 발생확률과 예상 시점
- 판매자료·재고자료 제출 및 검증 방식

대상 재고와 인하 확률이 달라지면 개당 충당액도 바뀝니다
인하 시점 예상 재고가 100개라면 60% 확률 기준 기대 보전액은 300,000원이고 납품 1개당 300원입니다. 예상 재고가 500개라면 개당 충당액은 1,500원입니다. 판매속도가 느릴수록 가격보호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시즌 중 판매속도가 바뀌면 주간 재고로 충당액을 갱신합니다. 유통사가 자체 쿠폰을 발행한 경우까지 브랜드가 보전하는지, 공식 소비자가격 인하만 대상인지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계약 조건을 먼저 분리합니다.
| 인하시점 예상재고 | 개당 보전액 | 인하확률 | 납품 1개당 기대충당액 |
|---|---|---|---|
| 100개 | 5,000원 | 60% | 300원 |
| 300개 | 5,000원 | 60% | 900원 |
| 500개 | 5,000원 | 60% | 1,500원 |

보전 범위와 재고 증빙을 정하지 않으면 가격 통제가 어렵습니다
보전 대상 가격, 적용 기간, 최대 재고수량과 승인 절차를 계약서에 적습니다. 판매되지 않은 정상재고만 인정하고 반품 예정품·전시품·분실재고를 제외하는 기준도 필요합니다. 유통사 재고가 시스템 수량과 다르면 실사 또는 매입·판매 자료로 확인합니다.
가격을 내리기 전에는 보전액뿐 아니라 남은 재고의 판매속도 증가와 브랜드 전체 채널의 가격 영향을 함께 봅니다. 가격 인하 대신 판촉비 분담, 묶음 구성 또는 반품 한도를 선택할 수 있다면 예상 이익이 가장 큰 방식을 비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