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판매액과 브랜드가 받는 정산금은 다릅니다

계약서에서 수수료가 정상가, 할인 후 판매가 또는 반품을 제외한 순매출 중 어디에 적용되는지 확인합니다. 할인 분담, 카드수수료, 배송비, 보관비와 반품 처리비도 어느 쪽이 부담하는지 항목별로 나눕니다.

  • 판매처의 총 고객 결제액
  • 취소·반품과 판매자 할인
  • 수수료가 계산되는 기준금액
  • 수수료 부가세 포함 여부
  • 배송·보관·반품 비용 부담 주체
매장 선반의 위탁 상품 수량을 스캐너로 확인하는 직원

반품 10만원과 수수료 30%를 반영한 정산

총판매액 1,000,000원에서 반품 100,000원을 빼면 수수료 기준 순매출은 900,000원입니다. 수수료 30%인 270,000원을 차감하면 브랜드 정산금은 630,000원입니다. 여기에 상품 원가와 브랜드 부담 물류비를 빼야 실제 이익이 나옵니다.

CALCULATION TABLE반품 10만원과 수수료 30%를 반영한 정산
항목계산금액
총판매액고객 결제 합계1,000,000원
반품정산 제외-100,000원
판매처 수수료900,000원 × 30%-270,000원
브랜드 정산금순매출 - 수수료630,000원
상품 원가·물류비450,000원 + 50,000원-500,000원
브랜드 실제 이익정산금 - 비용130,000원
매장 카운터에서 반품 상품과 상자를 확인하는 직원

판매가 하한선은 수수료와 반품비를 먼저 빼고 정합니다

개당 원가가 12,000원이고 브랜드 부담 출고·반품 기대비용이 3,000원, 목표 이익이 5,000원이라면 수수료를 차감한 뒤 최소 20,000원이 남아야 합니다. 수수료가 판매가의 30%라면 할인 후 판매가를 기준으로 하한선을 역산합니다.

판매처가 임의 할인을 할 수 있다면 최대 할인율과 분담 주체를 계약에 넣습니다. 월 정산서는 판매 수량뿐 아니라 할인, 반품, 수수료 기준액과 남은 위탁 재고까지 대조해야 다음 출고량과 가격을 안정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판매정산서를 클립보드에 놓고 계산기로 정산액을 확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