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지원비는 전체 주문이 아니라 실제 할부 결제액에 붙습니다
월 200건 중 35%인 70건이 무이자 할부를 사용한다면 월 추가비용은 840,000원입니다. 모든 고객이 할부를 선택한다고 계산하면 비용을 과대평가하고, 결제액 전체가 아닌 공급가나 원가에 요율을 곱하면 비용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 할부 지원비가 적용되는 결제수단과 개월 수
- 일반 결제수수료와 별도인지 여부
- 할부 이용 주문 수와 실제 결제액
- 취소·부분환불 시 수수료 환급 규칙
- 할부 행사 전후의 완료 주문과 공헌이익

월 84만원을 회수하려면 추가 주문의 공헌이익이 그보다 커야 합니다
상품 한 건의 공헌이익이 할부 지원비를 빼기 전 48,000원이라면 할부 주문의 공헌이익은 36,000원입니다. 월 추가비용 840,000원을 회수하려면 행사가 없을 때보다 최소 24건의 완료 주문이 더 필요합니다. 840,000원÷36,000원을 올림한 값입니다.
행사 전 주문이 200건이었다면 224건 이상이 기준입니다. 방문자 수가 함께 늘었다면 할부 때문인지 광고 때문인지 분리해야 하며, 취소된 주문은 증가분에서 제외합니다. 고가 상품 여러 개가 섞이면 상품별 할부 이용률과 공헌이익으로 각각 계산한 뒤 합칩니다.
| 할부 이용 주문 | 주문당 지원비 | 월 추가비용 | 회수에 필요한 추가 주문 |
|---|---|---|---|
| 40건 | 12,000원 | 480,000원 | 14건 |
| 70건 | 12,000원 | 840,000원 | 24건 |
| 100건 | 12,000원 | 1,200,000원 | 34건 |

고객이 체감하는 월 납부액과 판매자가 지킬 이익 하한을 함께 봅니다
무이자 할부는 할인처럼 판매가를 낮추지 않으면서 구매 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할부 지원비 때문에 공헌이익 하한이 깨지는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객단가가 일정 금액 이상인 상품군에만 적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할부 이용률, 완료 주문 증가율, 취소율과 주문당 공헌이익을 같은 기간으로 비교합니다. 주문은 늘었지만 할부를 쓰지 않은 고객에게도 노출 비용이 들었다면 해당 비용까지 포함해 다음 행사 기준을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