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할인납품 500개 중 10% 반품 조건, 공급가에 얼마를 더 넣어야 할까
소매점이 팔리지 않은 상품을 반품할 수 있는 납품 계약은 출고 시점의 매출이 모두 확정매출이 아닙니다. 예상 반품수량의 매출 취소와 회수 후 순가치를 계산해 단위당 반품충당금을 공급가에 반영해야 합니다.
반품 가능 납품은 출고 수량과 확정 판매량이 다릅니다
반품 1개 손실은 유지했을 공급매출에서 회수 상품의 순가치를 뺀 금액입니다. 순가치는 다른 채널에서 할인판매해 받을 금액에서 판매 수수료, 재포장과 회수·검수비를 모두 뺀 뒤 계산합니다.
- 계약상 최대 반품률과 실제 평균 반품률
- 반품 시 취소되는 단위당 공급매출
- 회수 후 정상·할인·폐기 비중
- 재판매 수수료와 추가 포장·물류비
- 회수·검수·정산에 드는 작업비

반품 1개에서 1만1천원을 잃으면 납품 1개마다 1,100원입니다
단위 공급가가 20,000원이고 회수 상품을 할인판매해 남는 순액이 12,000원, 회수와 검수비가 3,000원이라면 최종 순회수액은 9,000원입니다. 정상 납품을 유지했을 때와 비교한 반품 1개 손실은 11,000원입니다.
500개 가운데 10%인 50개가 반품되면 총 예상손실은 550,000원입니다. 이를 전체 납품 500개에 나누면 단위당 반품충당금은 1,100원입니다.
CALCULATION TABLE반품 1개에서 1만1천원을 잃으면 납품 1개마다 1,100원입니다
| 예상 반품률 | 반품 수량 | 예상 총손실 | 납품 단위당 충당금 |
|---|
| 2% | 10개 | 110,000원 | 220원 |
| 5% | 25개 | 275,000원 | 550원 |
| 10% | 50개 | 550,000원 | 1,100원 |
| 20% | 100개 | 1,100,000원 | 2,200원 |

공급가 인상 외에도 반품 한도와 회수 조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목표이익을 유지하려면 계산한 충당금을 공급가에 더할 수 있지만, 바이어와의 협상에서는 반품률 상한, 판매기간, 미개봉 조건과 회수 운임 부담도 함께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반품 가능 기간이 길수록 상품 가치 하락과 보관비도 커집니다.
거래처별 판매력과 반품률이 다르면 하나의 평균값을 모든 바이어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시즌별·매장별 반품 결과를 누적해 다음 발주의 수량, 공급가와 반품 상한을 함께 결정합니다.

SOURCE & REVIEW이 글의 근거와 검수 방법
본문의 수치는 표시된 가정과 산식으로 마진체크 편집팀이 직접 구성한 계산 예시입니다. 플랫폼별 수수료나 정산 규정을 다룰 때는 공개 판매자 안내와 최근 판매자센터 자료를 우선 확인하며, 계정별 실제 요율과 계약 조건이 최종 기준입니다.
마진체크 편집팀이 에 최종 검수했습니다.
내 상품에도 적용해 보세요같은 조건도 판매 채널과 비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제 판매가, 원가, 수수료와 운영비를 입력해 예상 순이익과 목표 판매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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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반품 상품을 정상가로 다시 팔 수 있으면 손실이 없나요?
정상가로 팔아도 회수 운임, 검수·재포장과 두 번째 판매의 수수료가 남습니다. 재판매까지 걸리는 기간의 보관비도 필요하면 포함합니다.
계약상 최대 반품률과 실제 반품률 중 무엇을 쓰나요?
가격 협상에는 계약상 위험 한도를 확인하고, 손익 추정에는 충분한 기간의 실제 평균과 보수적 시나리오를 함께 사용합니다.
표시된 계산값은 예시 조건의 예상치입니다. 실제 정산은 플랫폼, 카테고리, 계약 조건, 프로모션과 세무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세무·법률·투자 자문이 아닙니다.